그룹 여자친구(GFRIEND)의 스페셜 타이틀곡의 활동에 1주일간 음악방송 출연까지 추가되었다.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지난 6일 선공개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Season of Memories)'의 무대를 음악방송을 통해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비록 1주일이라는 짧은 활동이지만 콘서트와 음원으로 그칠 줄 알았던 부분이 음악방송까지 퍼져간다는 것은 분명히 고무적인 일이다. 여자친구는 지난 5일에 열린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 데 이어 음악 방송 및 웹 콘텐츠, 단독 콘서트와 아시아 투어까지 데뷔 10주년에 걸맞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준비하며 버디(여자친구 팬덤명)에게 큰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멤..
여자친구(GFRIEND)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그야말로 오랫동안 그녀들을 기다리던 버디(BUDDY)들로써는 뜻깊은 날 기적과도 같은 선물이라 할 수 있겠다. 지난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의 스페셜앨범 'Season of Memories'가 1월 13일 발매된다며, 이에 앞서 여자친구는 앨범에 수록된 신곡 음원을 1월 6일 선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GFRIEND 10th Anniversary 'Season of Memories'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티저 포스터에서는 눈밭을 뛰어다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기며 화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