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소속사 키이스트 계약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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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SISTAR)의 멤버 보라(본명 윤보라)가 최근 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며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오늘 15일 연예계 관계자에 의하면 보라는 키이스트와 최근 전속 계약이 끝나고 고민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새로운 소속사를 찾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씨스타 보라의 정착지는 어디일까

 

씨스타를 나온 보라는 202년 8월 배우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하며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및 종이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가수적으로도 애매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연기자로도 결국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이에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활동으로 돌파구를 헤쳐나 가볼 계획으로 보인다.

 

특히나 보라는 계약 종료와 동시에 가수의 길을 선택했다. 다름아닌 씨스타의 멤버였던 효린과 과거 만들었던 유닛 씨스타 19로 부활한 것. 내일인 16일 싱글 노 모어(No More)를 발표하면서 보여주지 못했던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새로운 소속사로 효린의 1인 기획사인 브리지 엔터테인먼트로의 이적도 엿보이고 있다. 과연 씨스타 19로 어떤 방향을 틀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효린의 1인 기획사로 통합될 가능성도 엿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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